차례상연구소 차례상 차리는 법
성균관 표준안 · 전통 관행 비교

차례상, 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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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추석을 고르고, 성균관 표준안과 전통 관행을 토글로 비교하세요. 음식을 누르면 왜 그 자리에 놓는지 근거까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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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位
병풍·신위 쪽이 북쪽 — 제주(절하는 사람)가 바라볼 때 오른쪽이 동쪽입니다
← 서(西)제주(절하는 자리)동(東) →

성균관 표준안 vs 전통 관행, 뭐가 다른가요

2022년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가 차례상 표준안을 발표하면서 "간소하게 차려도 예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 됐습니다.

🟢 성균관 표준안 (2022)

  • 기본 음식 6가지: 송편(설은 떡국)·나물·구이·김치·과일·술
  • 더 올린다면 육류·생선·떡 — 최대 9가지면 충분
  • 전(기름진 음식)은 꼭 올리지 않아도 됨 (원문)
  • 과일은 4~6가지 자유 — 정해진 과일 없음
  • 음식 위치 규정 없음 — "편하게 놓으면 된다"

🟤 전통 관행 (근현대 통용)

  • 5열 진설: 1열 메·잔 / 2열 적·전 / 3열 탕 / 4열 포·나물 / 5열 과일
  • 조율이시(대추·밤·배·감), 홍동백서, 어동육서, 좌포우혜…
  • 단, 성균관 공식 설명: 이 용어들은 예법 문헌에 없는 표현
  • 집안·지역마다 달라 "가가례(家家禮)"라 부름
💡 결론: 정답은 없습니다. 집안 관례가 있으면 그것이 우선이고, 처음 차린다면 성균관 표준안 6가지로 시작하면 됩니다. 자세한 근거는 성균관 표준안 총정리에서 확인하세요.

차례 준비, 이것도 함께

차림 다음으로 많이 찾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지방(紙榜) 쓰기

顯考學生府君神位 — 관계만 고르면 규격(6×22cm)에 맞는 지방을 한자·한글로 만들어 인쇄할 수 있습니다.

지방연구소에서 만들기 →

제사 부조 봉투

소상·대상 부조 봉투에는 奠儀(전의)·香燭代(향촉대)를 씁니다 — 국립국어원 표준 서식으로 만들어 보세요.

봉투연구소에서 만들기 →

차례 vs 제사 차이

차례는 명절 낮·무축단잔, 기제사는 기일 밤·축문·삼헌 — 헷갈리는 차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차이 알아보기 →

자주 묻는 질문

차례상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것들.

성균관 표준안 기준 기본 6가지 — 송편(설은 떡국)·나물·구이(적)·김치·과일·술입니다. 여기에 육류·생선·떡을 더할 수 있고, 최대 9가지면 충분하다는 것이 공식 안내입니다.
됩니다. 성균관 표준안 원문이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은 차례상에 꼭 올리지 않아도 된다"입니다. 전을 둘러싼 명절 노동 논쟁에 유교 본산이 직접 답한 셈입니다.
외울 필요 없습니다. 성균관 공식 설명: "예법 문헌에 홍동백서나 조율이시라는 표현은 없으니 편하게 놓으면 된다." 궁금하다면 진설 용어 사전에서 유래와 뜻만 가볍게 읽어보세요.
차례는 명절 아침~낮에 지내는 것이 관례입니다(기제사는 기일 밤). 요즘은 가족이 모이기 좋은 오전 시간에 지내는 집이 많습니다.
과일 개수를 홀수로 괴는 관행이 있지만 이 역시 예서에 규정된 것은 아닙니다. 성균관 표준안은 "과일 4~6가지를 자유롭게"라고만 안내합니다.